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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여다보기

가을에 듣는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Buana - Stars, John Splithoff-Raye 가사첨부

by 유노맘9173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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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선선하더니 며칠 너무 무더운 가을이 되고 있네요ㅜㅜ

며칠 전에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가을 노래를 올려봤는데 오늘은 무더운 가을밤에 선선한 가을을 기다리며 가을 노래를 올려봅니다....^^

"Arash Buana - Stars" Arash Buana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아라쉬 부아나(Arash Buana)의 곡입니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팝 장르에 속하며, 아라쉬 부아나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습니다.

Arash Buana - Stars (Official Lyric Video)

더보기를누르시면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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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I was looking for the stars
Gazing from afar
Some would say
That I will never know
If I didn't really go
And find it on my own
Funny we've come very far
If I could just restart
From the time when you came
Whining on to me
Said you had a bad dream
Just so I'll sing you to sleep

Who would've guessed
I'd fall in love
Something so pure and even more
I'll leave soon
Far from you
Please hold me till
I disappear

Ho

What if we were meant apart
Will I still have your heart
But it's ok I guess
If I just get replaced
I know I can't complaint
Cause I'm the one to blame

I just can't bare
On seeing you cry
And I know
You'll keep on asking why
That I'll leave soon
Far from you
Please hold me till
I disappear

But before I do
Just know that I love you
I'm sailing to
Somewhere new

Ho
Ho

I hear your voice
Keep calling out
I'm slowly losing
My breath now
You keep on shouting
My name out
It's time to leave
I'll see you south

"Stars"는 사랑과 감성을 주제로 한 곡으로, 청중에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그들과 함께 별빛 아래에서 빛나고 싶다는 염원을 전달합니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비트와 시적인 가사, 감미로운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감성적인 여행을 선사합니다.

아라쉬 부아나는 인도네시아에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그의 음악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Stars" 역시 그의 다재다능함과 예술적인 창의력을 보여주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Arash Buana - Stars"는 아라쉬 부아나의 음악적인 재능과 창조성이 결합된 멋진 곡으로, 청중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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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Splithoff-Raye" John Splithoff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며, 팝과 R&B 장르를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John Splithoff - R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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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is seems overdue
There's so much left
I have to say to you
And even if what
we had is through
Oh there's so much
left I have to say to you
Because how I feel how I feel
When you're gone it feels so real
You and me
in the palm of your hand
Now I wish I could try
to make you understand
I would say 'Raye
I wish I had the words to tell you
how I feel tonight
Raye I wish I could tell you
that you make
my world feel so bright
Oh Raye I wish I could tell you
all the things you mean to me
Raye now won't you
come back home
and keep me some company'
3AM calls out of the blue
I don't mind I wanna talk to you
There's nothin'
I would rather do ooh
Than put on a song
and just dance with you oh Oh
Because how I feel how I feel
When you're gone it feels so real
You and me in the palm
of your hand yeah
I wish I could try
I wish I could try to
make you understand
I'd say 'Raye
I wish I had the words
to tell you how I feel tonight
Raye I wish I could tell you
that you make my world
feel so bright
Oh Raye
I wish I could tell you all the things
you mean to me
Raye now won't you
come back home
and keep me some company'
'Cause it's been too long
Oh it's been too long
It's been too long since
I talked to you
It's been too long
It's been to long since
I heard from you
Oh it's been too long
It's been too long
it's been too long
It's been too long
I wanna talk to you
won't you talk to me
Oh it's been too long
won't you talk to me
It's been too long
It's been too long
Oh it's been too long 

John Splithoff의 음악은 일렉트로닉 비트와 솔직하고 감성적인 가사, 매력적인 보컬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노래들은 청중들에게 희망과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그의 음악은 일상생활에서 감정을 자극하고 위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제공합니다.  Raye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들을 아주 감미롭게 표현된 곡입니다.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의 잔나비는 대한민국의 인디 밴드로 알려져 있으며, "주저하는 연인들"은 그들의 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2018년 발매된 앨범 '전설'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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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 채 꺾어 버릴 순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새 활짝 피었다 질래
또 한번 영원히
그럼에도 내 사랑은
또 같은 꿈을 꾸고
그럼에도 꾸던 꿈을
난 또 미루진 않을거야

"주저하는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주저하고 망설이는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가사 속에서는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없는 상황과 어색함을 느끼면서도 서로를 지켜보고 싶다는 갈망이 담겨 있습니다. 잔나비의 음악적 스타일과 보컬의 매력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잔나비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와 가사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주는 인디 밴드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저하는 연인들" 역시 그들의 음악적 특징과 메시지를 잘 반영한 곡으로, 사랑과 관계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제공합니다.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은 그룹의 음악 성향과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멋진 작품으로 평가되며, 청중에게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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